loading

마테호른, 체르마트 ⑤

2020. 12. 3. 09:22여행/해외

사진은 남는데 자투리들이라서 쓰는 이야기.

 

#01

일단 체르마트는 기름 쓰는 자동차는 출입이 제한된다.

때문에 대부분(일부 제외) 자동차는 전기로 이동하는 귀여운 형태들이 많다.

우리가 묵은 호텔에서도 전기차로 마중을 나왔는데, 아무래도 짐도 싣고 해야 하니 박스카 형태였고, 대부분 이런 차들이 돌아다닌다.

 

 

미니카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심지어 트럭도 전기차다.

 

#02

스위스에서는 대부분 기차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간간히 이렇게 마트에서 즉석식품을 사다가 먹었다.

근데 참 맛이 없다.... 우리나라 회사들 음식 참 잘 만든다.

물가가 비싼 탓에 사먹은 부분도 있지만, 사실 우리는 밥 먹을 시간도 아까워서 스위스에서는 호텔 조식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다가 먹었다.

 

 

자주 애용한 쿱(Coop)에서 산 샐러드. 맛없어.

 

#03

여유가 된다면 기차는 무조건 1등석으로.

좌석 자체도 더 넓고, 가격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무래도 빈 좌석이 많다.

스위스 패스는 다양한 조합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알아보고 미리 구입하면 좋다. (실물 패스 국내 배송)

 

 

거의 빈 1등급 열차 좌석. 스위스는 다른 나라들보다 철도 인프라가 정말 잘 구축되어 있다.

 

#04

신라면 빅사이즈.

맛있었는데, 국내에서 저거 먹으면 맛없을 것 같다.

양은 체감상 국내 큰사발의 1.5배 정도 되는 것 같았다.

해외 판매 전용 사이즈인 듯.

 

 

한국 사람들이 많이 가서 그런건지, 그냥 인기가 있는건지, 라면 구하기가 참 쉬웠다.

 

#05

기타 체르마트에서 찍은 자투리 사진들.

스위스에서 갔던 곳들 중에서 딱 두 군데만 꼽으라면 체르마트와 리기산이다.

그린델발트도 좋았지만 아쉽게도 우리가 갔을 땐 비가 와서 100% 만족을 하진 못했다.

리기산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지형탓에 헬기를 이용해서 이것저것 많이 한다.

 

우리가 묵은 호텔. 나름 4성급이다.

 

기념품은 식상해도 빅토리녹스가 좋다. 발품팔면 이니셜 공짜로 새겨주는 곳이 있다.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