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컵라면의 고장 마더 로씨아. 여행은 사진이 아니라 기념품을 남기는 법. 벨루가 와인은 발품을 팔아서 정말 싸게 구입했다. 저 고래는 병에서 떼어 따로 전시도 가능. 기념품 고민이시라면 벨루가 미니어처도 추천. 언제부턴가 트럼프 카드를 모으는 취미가 생겨서 러시아에서도 구해왔다. 짧디 짧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여행기는 다른 포스팅을 통해서.